역시 실바!, 적지에서 2연승…‘매직넘버 1’ GS칼텍스, 5년 만에 V4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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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승만 남았다.
정규리그를 3위로 마친 GS칼텍스는 2020-21시즌 통합 우승(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 이후 5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이날 실바는 35득점(공격 점유율 40.12%, 공격 성공률 47.69%)으로 팀의 공격을 책임졌다.
도로공사 김영래 감독 대행은 배유나, 타나차를 빼고 이지윤, 김세인을 투입해 분위기 전환에 나섰지만, GS칼텍스가 실바와 유서연을 앞세워 25-15, 10점 차로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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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승만 남았다. GS칼텍스가 적지에서 2연승을 거두며 ‘장충 축포’를 바라보게 됐다.
GS칼텍스는 3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 진에어 2025-26시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2(25-15 14-25 20-25 25-22 15-7)로 승리했다.
정규리그를 3위로 마친 GS칼텍스는 2020-21시즌 통합 우승(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 이후 5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GS칼텍스는 에이스 실바가 오늘도 날아올랐다. 그동안 ‘몰빵 배구’에 대한 고민이 컸던 이영택 감독이었지만, 봄 배구에서는 V-리그 최고 공격수 실바를 앞세워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실바는 35득점(공격 점유율 40.12%, 공격 성공률 47.69%)으로 팀의 공격을 책임졌다. 그 뒤를 이어 유서연이 11득점, 레이나가 10득점, 최가은이 9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2세트 도로공사가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배유나, 타나차, 강소휘가 활약했다. 세트 초반부터 7-2로 앞서갔다. 14-6에서 타나차의 3연속 득점으로 11점 차까지 격차를 벌렸다. 도로공사는 분위기를 내주지 않으며 승리했다.

가장 팽팽했던 4세트. 두 팀 에이스 간의 맞대결에서 실바가 웃었다. 실바는 13득점을 몰아치며 승부를 5세트로 끌고 갔다. 17-17 접전에서 실바가 연속 득점으로 스코어를 뒤집었다. 모마를 앞세운 도로공사가 1점 차로 추격했으나 다시 실바가 퀵오픈으로 흐름을 가져왔다. GS칼텍스는 도로공사의 추격을 밀어내고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마지막 5세트에서 GS칼텍스가 승리의 기쁨을 안았다. 레이나가 세트 초반 3점을 만들며 4-0 리드를 잡았다. 이어 12-7에서 실바가 맹활약했다. 퀵오픈과 블로킹으로 공격과 수비를 한 차례씩 해내며 승기를 잡았고, 상대의 공격이 아웃되며 GS칼텍스가 승전고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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