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 불거진 이강인, 추가골 기점 역할…PSG는 안방서 툴루즈 3대 1로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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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PSG)이 교체로 물러나기 전까지 59분을 소화하는 동안 공격포인트와는 인연이 닿지 않았지만 추가골 기점 역할을 하는 등 좋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강인은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끝난 툴루즈와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22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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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PSG)이 교체로 물러나기 전까지 59분을 소화하는 동안 공격포인트와는 인연이 닿지 않았지만 추가골 기점 역할을 하는 등 좋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강인은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끝난 툴루즈와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22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그는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나서 우스만 뎀벨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함께 공격 삼각편대를 꾸렸다.

초반부터 예리한 킥을 앞세워 패스를 공급하면서 공격을 전개하던 이강인은 전반 33분 역전골 과정에서 관여했다.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선 그는 문전 앞으로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크바라츠헬리아가 머리로 공을 돌려놓자 골문 앞에 있던 뎀벨레가 밀어 넣었다.
이강인은 이후로도 센스 있는 움직임과 날카로운 전진 패스를 선보이면서 활약했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풋몹에 따르면 그는 59분을 소화하는 동안 볼 터치 52회를 기록하면서 패스 39회를 시도해 34회 성공했다.
또 키 패스 4회, 드리블 돌파 성공 1회, 크로스 성공 2회, 공격 지역 패스 8회, 태클 1회, 볼 리커버리 2회, 지상볼 경합 승리 3회, 공중볼 경합 승리 1회, 피파울 1회를 기록했다. 평점은 7.6점으로 팀 내에서 4번째로 높았다.

이강인의 활약에 더해 뎀벨레의 멀티골과 곤살루 하무스의 추가골에 힘입어 3대 1 승리를 거둔 PSG는 2연승을 달렸다. 승점 63(20승3무4패)을 쌓은 PSG는 2위 랑스(승점 59)와 격차를 승점 4로 벌리면서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한편, 이강인은 최근 이적설이 불거진 상태다. 3일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이강인은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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