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X허경환, 반려동물 출입금지 안내판에 '촬영 위기' ('놀면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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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하하와 허경환이 왕실견 캐릭터에 몰입하며 예능감을 뽐낸다.
이번 방송에서 하하와 허경환은 각각 왕실견 '하코기(웰시코기)'와 '허닥스(닥스훈트)'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왕실견과 인간의 기로에 선 하하와 허경환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는 오늘(4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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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설 기자)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하하와 허경환이 왕실견 캐릭터에 몰입하며 예능감을 뽐낸다.
오늘(4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김해 왕세자' 양상국의 서울 행차 편이 전격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 하하와 허경환은 각각 왕실견 '하코기(웰시코기)'와 '허닥스(닥스훈트)'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행원 주우재는 날뛰는 왕실견들을 향해 '우쭈쭈', '빵야!'를 외치며 능숙하게 조련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하하와 허경환은 즉각 애교를 발산하며 강아지 모드에 완벽히 동화되어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하하는 '김해 왕세자' 양상국의 위세를 빌려 서열 정리에 나섰다. 그는 "우리는 왕실 가족이라 수행원보다 계급이 위"라고 주장하며, 유재석에게 자신의 발을 닦아달라고 요구하는 등 기세등등한 태도를 보여 현장을 뒤집어놓았다.
왕실견들의 기세는 유재석의 '잡도리'에 가로막혔다. 유재석은 왕세자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왕실견들에게 "조용히!"를 외치며 엄격한 기강 잡기에 나섰다. 유재석의 '쉿' 포즈와 함께 이들이 어떤 사고를 쳤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압권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마주한 위기였다. 하하와 허경환은 촬영 중 '반려동물 출입금지' 안내판을 마주하며 입장이 제지되는 상황에 처했다. 캐릭터에 몰입해 있던 두 사람은 순간적으로 인간 자아를 되찾으며 "우리가 진짜 개인 줄 알아?"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왕실견과 인간의 기로에 선 하하와 허경환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는 오늘(4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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