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미술관, 10일부터 거창서 '찾아가는 미술관'

이정훈 2026. 4. 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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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거창군 거창읍 거창문화센터에서 '2026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첫 번째 전시를 한다고 4일 밝혔다.

경남도립미술관은 '기억의 풍경'을 전시회 주제로 정했다.

김창열·감성빈·도상봉·문신·최승준·김봉은·양희용 등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거나 거창에서 활동하는 작가 14명이 창작한 작품 22점이 전시회에 나온다.

경남도립미술관은 도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하도록 매년 시군을 순회하며 소장 예술품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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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거창읍 거창문화센터
2026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거창군 거창읍 거창문화센터에서 '2026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첫 번째 전시를 한다고 4일 밝혔다.

경남도립미술관은 '기억의 풍경'을 전시회 주제로 정했다.

김창열·감성빈·도상봉·문신·최승준·김봉은·양희용 등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거나 거창에서 활동하는 작가 14명이 창작한 작품 22점이 전시회에 나온다.

권순철 작가의 '얼굴'은 굴곡진 현대사 속에서 빚어진 얼굴을 통해 개인의 삶이 어떻게 역사와 맞닿아 있는지 보여준다.

최승준 작가의 '멜랑콜리'는 상하로 분할된 화면에 서로 다른 풍경과 정서를 병치해 관람객들이 자유로운 해석을 하도록 한다.

경남도립미술관은 도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하도록 매년 시군을 순회하며 소장 예술품을 전시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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