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랭킹 9칸 점프' 김상식 베트남 감독 "만족 없이 더 나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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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이 베트남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두 자릿수 진입을 이끈 뒤 "만족 없이 더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베트남은 4월 FIFA 랭킹에서 99위를 마크, 기존 108위에서 9계단 상승하며 두 자릿수 진입에 성공했다.
베트남의 FIFA 랭킹 도약은 김상식 감독 부임 이후 이어진 꾸준한 성과와 팀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반영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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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김상식 감독이 베트남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두 자릿수 진입을 이끈 뒤 "만족 없이 더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베트남은 4월 FIFA 랭킹에서 99위를 마크, 기존 108위에서 9계단 상승하며 두 자릿수 진입에 성공했다.
이는 4월 FIFA 회원국 중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이다.
베트남의 FIFA 랭킹 도약은 김상식 감독 부임 이후 이어진 꾸준한 성과와 팀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반영된 결과다.
김상식 감독은 부임 후 동남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 우승, U23 챔피언십 우승, 동남아시안게임 금메달 등을 일구며 동남아 메이저 대회 3관왕을 달성한 최초의 사령탑이 됐으며, A매치 17경기 무패 행진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김상식 감독은 3일 디제이매니지먼트를 통해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선수들과 스태프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준 덕분에 얻은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더 열심히 준비하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 베트남 축구가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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