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욕 기대' 전미정, 일본 야마하 오픈 2R 공동 14위…신지애는 53위 [JLPGA]

백승철 기자 2026. 4. 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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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전미정(44)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6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가쓰라기(총상금 1억엔, 우승상금 1,800만엔) 이틀째 경기에서 톱10 밖으로 밀려났다.

전미정은 3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의 가쓰라기 골프클럽 야마나 코스(파72·6,51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타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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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가쓰라기 골프대회에 출전한 신지애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베테랑 전미정(44)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6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가쓰라기(총상금 1억엔, 우승상금 1,800만엔) 이틀째 경기에서 톱10 밖으로 밀려났다.



 



전미정은 3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의 가쓰라기 골프클럽 야마나 코스(파72·6,51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타를 잃었다.



 



중간 합계 이븐파 144타가 된 전미정은 첫날 공동 4위에서 둘째 날 공동 14위로 내려왔다.



 



전미정은 1년 전 이 대회에서 72홀 토너먼트 레코드(275타, 13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약 8년만에 JLPGA 투어 추가 우승을 바라봤던 전미정은 아나이 랄라(일본)와 공동 1위로 정규 72홀을 마쳤고, 18번홀(파5)에서 치러진 연장전에서 아쉬움을 삼킨 바 있다.



 



함께 출전한 신지애(38)는 지난주 미야자키 악사 대회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야마하 대회 1라운드 4오버파 공동 53위로 출발한 신지애는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2개씩 바꾼 이븐파 72타를 쳐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시즌 상금과 평균 타수 1위를 달리는 스가 후카(일본)가 2라운드 단독 1위(5언더파 139타)를 꿰찼다.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5타를 줄였다.



스가 후카는 올해 출전한 4개 대회에서 우승 1회, 준우승 1회를 포함한 전부 공동 6위보다 좋은 성적을 냈다.



 



메르세데스 랭킹 1위인 사쿠마 슈리(일본)는 1타 뒤진 공동 2위(4언더파)에 포진해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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