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욕 기대' 전미정, 일본 야마하 오픈 2R 공동 14위…신지애는 53위 [JL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테랑 전미정(44)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6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가쓰라기(총상금 1억엔, 우승상금 1,800만엔) 이틀째 경기에서 톱10 밖으로 밀려났다.
전미정은 3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의 가쓰라기 골프클럽 야마나 코스(파72·6,51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타를 잃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베테랑 전미정(44)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6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가쓰라기(총상금 1억엔, 우승상금 1,800만엔) 이틀째 경기에서 톱10 밖으로 밀려났다.
전미정은 3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의 가쓰라기 골프클럽 야마나 코스(파72·6,51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타를 잃었다.
중간 합계 이븐파 144타가 된 전미정은 첫날 공동 4위에서 둘째 날 공동 14위로 내려왔다.
전미정은 1년 전 이 대회에서 72홀 토너먼트 레코드(275타, 13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약 8년만에 JLPGA 투어 추가 우승을 바라봤던 전미정은 아나이 랄라(일본)와 공동 1위로 정규 72홀을 마쳤고, 18번홀(파5)에서 치러진 연장전에서 아쉬움을 삼킨 바 있다.
함께 출전한 신지애(38)는 지난주 미야자키 악사 대회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야마하 대회 1라운드 4오버파 공동 53위로 출발한 신지애는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2개씩 바꾼 이븐파 72타를 쳐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시즌 상금과 평균 타수 1위를 달리는 스가 후카(일본)가 2라운드 단독 1위(5언더파 139타)를 꿰찼다.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5타를 줄였다.
스가 후카는 올해 출전한 4개 대회에서 우승 1회, 준우승 1회를 포함한 전부 공동 6위보다 좋은 성적을 냈다.
메르세데스 랭킹 1위인 사쿠마 슈리(일본)는 1타 뒤진 공동 2위(4언더파)에 포진해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이나·황유민, 라스베이거스 둘째날 더블보기 아쉽네 [LPGA] - 골프한국
- 박성현, KLPGA 더시에나 오픈 2R 공동 16위…'유명한' 송지아 34위, 유현주는 다음 기회에(종합) - 골
- 우승후보 박현경·노승희·방신실·박민지·고지우, 예상밖의 컷탈락 [KLPGA 더시에나오픈] - 골프
- 김효주의 LPGA 3주 연속 우승이냐, 한나 그린의 4개 대회 연승이냐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