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결승골 기점 역할…PSG, 툴루즈에 3-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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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A매치를 마치고 돌아간 이강인이 결승골 기점 역할을 하며 소속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의 승리를 도왔다.
PSG는 4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리그1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툴루즈에 3-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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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A매치 마치고 복귀한 이강인, 3일 만에 출격
![[툴루즈=AP/뉴시스]PSG 이강인. 2026.04.03.](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newsis/20260404085426774edzc.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A매치를 마치고 돌아간 이강인이 결승골 기점 역할을 하며 소속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의 승리를 도왔다.
PSG는 4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리그1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툴루즈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강인은 이날 선발 출전해 후반 14분까지 뛰다가 주앙 네베스와 교체됐다.
지난달 22일 니스와의 27라운드에 이어 정규리그 2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
당시 상대 선수에게 왼쪽 발목 아킬레스건 부위를 강하게 밝혔던 이강인은 다행히 큰 부상을 피하고 3월 A매치 기간 유럽 원정에 나선 홍명보호에 합류했다.
지난달 29일 0-4로 참패한 코트디부아르전을 교체로 뛴 이강인은 1일 오스트리아전(0-1 패)에는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소화한 뒤 소속팀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복귀 3일 만에 선발로 출격했다.
이날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진 못했으나, 결승골의 기점 역할을 해냈다.
전반 23분 우스만 뎀벨레의 선제골로 앞서간 PSG는 전반 27분 동점골을 내줬으나, 전반 33분 이강인의 코너킥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헤더로 떨궜고, 뎀벨레가 문전에서 오른발로 차 넣었다.
PSG는 후반 추가시간 곤살루 하무스가 쐐기골로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리그 2연승을 달린 PSG는 20승 3무 4패(승점 63)를 기록하며 선두를 지켰다. 2위 랑스(승점 59)와는 승점 4점 차이다.
툴루즈는 9위(승점 37)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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