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똑같네"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우주소녀 다영 뮤비 '깜짝 출연'[해외이슈]

곽명동 기자 2026. 4. 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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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유전자가 정말 강력하다"
안젤리나 졸리, 샤일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50)와 브래드 피트(62)의 딸 샤일로(19)가 그룹 우주소녀 멤버 다영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하며 엄마와 붕어빵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다영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7일 발매 예정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왓츠 어 걸 투 두(What’s a girl to do)’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샤일로는 엄마 졸리를 빼닮은 이목구비와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엑스(X, 옛 트위터)의 한 이용자는 “샤일로를 좀 봐라. 졸리의 아이들이 엄마의 길을 따라가는 모습이 놀랍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들 역시 “진짜 엄마랑 똑같이 생겼다”, “엄마 유전자가 정말 강력하다”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샤일로가 배우로 등장할지, 아니면 다영의 백업 댄서로 퍼포먼스를 선보일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면서도 “샤일로가 수년간 뛰어난 실력을 갖춘 댄서로 성장해왔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한편, 우주소녀 다영의 신곡 ‘왓츠 어 걸 투 두’는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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