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사일 한방에 멈췄다…글로벌 알루미늄 대란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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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중단된 아랍에미리트(UAE) 알루미늄 생산시설의 정상화에 최대 1년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세계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 중 하나인 에미레이트 글로벌 알루미늄(EGA)은 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아부다비 알타윌라 제련소의 복구 작업과 관련해 "프라이머리 알루미늄 생산을 완전히 회복하는 데 최장 12개월이 소요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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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중단된 아랍에미리트(UAE) 알루미늄 생산시설의 정상화에 최대 1년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세계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 중 하나인 에미레이트 글로벌 알루미늄(EGA)은 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아부다비 알타윌라 제련소의 복구 작업과 관련해 "프라이머리 알루미늄 생산을 완전히 회복하는 데 최장 12개월이 소요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피해는 이란이 지난 2월 말 전쟁 발발 이후 UAE와 바레인의 제련 시설을 겨냥해 여러 차례 공격을 가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이란은 해당 시설들이 미군 물자 공급에 관여하고 있다는 점을 공격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알루미늄 공급망의 핵심 기업인 EGA의 생산 차질이 장기화할 경우 국제 원자재 시장의 수급 불안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알루미늄은 자동차·항공·건설 등 주요 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핵심 소재인 만큼, 생산 차질이 이어질 경우 글로벌 제조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중동 리스크가 장기화될 경우 원자재 시장 전반에 연쇄적인 충격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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