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내보내고 김신영 데려왔네… '나 혼자 산다' 전격 합류

김진석 기자 2026. 4. 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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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말미 다음주 예고에는 김신영이 등장했다.

"혼자 산 지 14년 차 희극인 김신영"이라고 소개한 뒤 맥시멀리스트답게 물건으로 가득찬 집을 공개했다. 그는 컨셉트별로 나뉜 방을 소개하며 "내 세계다. '내가 돈 벌 수 있을 때 사자'하고 조금씩 산 걸 모으다 보니 많이 됐다. 이걸 다 팔면 이 집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내가 입맛이 제일 많이 돌 때가 아침이다. 나만의 코스가 있다"며 면치기로 시작해 미역국으로 식사를 끝내면서 건강식이라고 주장했다. '집순이'에 알람까지 맞춰놓고 행동할 정도로 계획적인 김신영의 하루가 공개될 예정이다.

44㎏을 감량하고 요요 없이 13년간 유지해 온 김신영은 최근 요요로 몸이 불어났다. 그는 최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사람들이 살 빼고 유지하고 10년 정도 되면 아무리 먹어도 그렇게 안 돌아간다고 하잖나. 아니다, 바로 돌아오더라. '인생 뭐 있나. 그래, 맛있는 거 나도 좀 먹고 살자. 너무 참았다'해서 조금 먹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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