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A매치 3일 만에 선발 출전…PSG, 툴루즈에 3-1 승리

안영준 기자 2026. 4. 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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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A매치를 마치고 소속 팀에 복귀하자마자 곧바로 선발 출전, 팀 승리에 기여했다.

파리생제르맹(PSG)은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툴루즈와의 2025-26 프랑스 리그1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3월 A매치 기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소집됐던 이강인은 3월 28일 영국에서 코트디부아르전 4월 1일, 오스트리아에서 오스트리아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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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킥으로 결승골 기점
PSG의 이강인(왼쪽)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A매치를 마치고 소속 팀에 복귀하자마자 곧바로 선발 출전, 팀 승리에 기여했다.

파리생제르맹(PSG)은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툴루즈와의 2025-26 프랑스 리그1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AS모나코에 일격을 당했던 PSG는 분위기를 추스르고 2연승을 달성, 20승3무4패(승점 63)를 마크하며 선두를 질주했다. 2위 랑스(승점 59)와의 차이는 4점이다.

3월 A매치 기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소집됐던 이강인은 3월 28일 영국에서 코트디부아르전 4월 1일, 오스트리아에서 오스트리아전을 치렀다. 이후 소속 팀 복귀 3일 만에 곧바로 선발로 나섰다.

대표팀 소집 전인 27라운드 니스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던 그는 잘 회복해 A매치를 치렀고, 이어진 소속 팀 경기 역시 공백기 없이 출전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이강인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14분 교체로 물러날 때까지 약 59분을 소화했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결승골의 기점을 도맡았다.

1-1로 팽팽히 맞서던 전반 33분 이강인의 코너킥이 크비차 크바라트스켈리아를 거쳐 우스만 뎀벨레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승기를 잡은 PSG는 후반 추가시간 곤살로 하무스의 쐐기골로 경기를 완승으로 매조졌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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