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로마노 기자도 인정했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영입 재추진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강인을 향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3일(한국시간)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틀레티코가 올여름 이강인 영입을 재추진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당시 스쿼드 보강이 필요해지자 다재다능한 공격 자원인 이강인 영입을 강하게 추진했다.
그리즈만의 이탈이 확정되면서 공격진 개편이 불가피해졌고, 이에 따라 아틀레티코는 다시 이강인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이강인을 향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3일(한국시간)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틀레티코가 올여름 이강인 영입을 재추진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파리 생제르맹 소속인 이강인은 주전과 교체를 오가고 있지만, 여전히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자원이다.
다만 선수 입장에서는 확실한 입지 확보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고려할 여지도 있다.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도 이어지는 가운데, 아틀레티코는 그를 핵심 영입 대상으로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여름 팀을 떠날 예정인 앙투안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낙점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강인은 이미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선수다. 아틀레티코는 당시 스쿼드 보강이 필요해지자 다재다능한 공격 자원인 이강인 영입을 강하게 추진했다. 윙어와 중앙 미드필더, 이른바 ‘가짜 9번’ 역할까지 수행 가능한 전술적 활용도가 큰 매력으로 평가됐다.
구단은 협상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이강인과 인연이 깊은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를 파리로 보내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지만, PSG의 완강한 거부로 거래는 성사되지 못했다.
그러나 상황은 다시 바뀌고 있다. 그리즈만의 이탈이 확정되면서 공격진 개편이 불가피해졌고, 이에 따라 아틀레티코는 다시 이강인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다.
현지에서는 이강인의 스타일이 팀 철학과 잘 맞는다는 평가가 나온다. 라리가 경험을 갖춘 데다, 활동량과 수비 가담 능력까지 갖춰 이른바 ‘아틀레티코 DNA’에 부합하는 선수라는 분석이다. 또한 시메오네 감독이 추구하는 공격 전개에 새로운 변화를 줄 수 있는 자원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이강인을 향한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틀레티코가 제시하는 프로젝트의 안정성과 역할 보장 측면에서 다른 리그 제안보다 매력적인 선택지로 평가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