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무한도전' 마지막회로 돌아가 어떻게든 설득"
김진석 기자 2026. 4. 4. 08:17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박명수가 8년만에 '무한도전' 종영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무도 마지막 회로 돌아가고 싶대… | EP.10 정준하 박명수 | 트루만쇼' 영상이 업로드됐다.
박명수·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이용진 질문에 답하며 거짓말 탐지기를 통해 진실을 가려내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진은 "'무한도전'은 화제가 많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대본이 있는 거 아니냐고 묻는다"고 했다. 박명수는 "정준하 씨도 옆에 있지만 나는 대본을 보지 않는다"고 밝혔고 정준하는 "원래 대본은 있는데 안 본다"고 거들었다.
정준하는 '제작진 입장에서는 좀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않냐'고 묻자 "봤으면 좀비 특집 같은 것도 성공했을 텐데 다 망쳐놨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좀비 특집은 제작진의 어설픈 연출이었다. 나는 너무 잘했다. 대본을 본다고 달라질 게 없다"고 받아쳤다.
박명수는 '몇 년도의 '무한도전'으로 돌아가고 싶냐'고 묻자 "개인적으로 마지막 회다. 어떻게든 설득해서 더 이어갔을 것 같다. '이러면 안 된다' '조금 더 해보자'고. 김태호 PD와 유재석·정준하 이렇게 한번 으쌰으쌰해서 다시 가자 했을 것 같다. 그때 설득하지 못한 게 아쉽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무한도전'은 2005년 첫 방송을 시작해 2018년까지 13년간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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