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벚꽃 즐긴다”…구미·칠곡, 강변·공원 중심 생활형 관광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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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중부권이 이번 주 후반 벚꽃 절정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구미·칠곡 일대 강변과 공원을 중심으로 '생활형 벚꽃 관광'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경북의 벚꽃은 경주에서 구미·칠곡으로 이어져 이달 초까지 중부권에서 절정을 이룬 후 안동·북부권으로 이동한다.
구미·칠곡은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일상형 벚꽃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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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중부권이 이번 주 후반 벚꽃 절정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구미·칠곡 일대 강변과 공원을 중심으로 ‘생활형 벚꽃 관광’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경주에서 시작된 벚꽃이 북상하면서 중부권은 산책과 자전거, 가족 나들이 수요가 집중되는 핵심 구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북지역의 벚꽃은 남부에서 북부로 1~2주 간격을 따라 개화한다.
구미 금오산과 금오지 일대는 호수와 산책로가 결합된 대표적 도심형 벚꽃 명소다.
칠곡 지산샛강생태공원은 낙동강변을 따라 벚꽃길이 이어지며 자전거 이용객과 가족 단위 방문이 늘고 있다.
또 금호강 둔치는 강변 산책형 벚꽃 코스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벚꽃 시즌을 맞아 먹거리 소비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구미에서는 한우와 돼지고기, 전통시장 먹거리 소비가 늘고 있으며, 칠곡은 참외와 농산물, 로컬푸드를 중심으로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낙동강변의 관광지 인근 상권과 카페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중부권 벚꽃 관광은 ‘머무르는 관광’보다 ‘일상 속 이용형 관광’ 성격이 강하다.
산책과 자전거, 피크닉을 중심으로 짧은 체류형 소비가 반복되는 구조를 보인다.
이에 따라 공원과 강변 중심 관광 인프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경북의 벚꽃은 경주에서 구미·칠곡으로 이어져 이달 초까지 중부권에서 절정을 이룬 후 안동·북부권으로 이동한다.
중부권은 벚꽃 관광의 ‘중간 거점’ 역할을 하며 전체 관광 흐름을 이어주는 핵심 구간으로 평가된다.
구미·칠곡은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일상형 벚꽃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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