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황유민, 라스베이거스 둘째날 더블보기 아쉽네 [L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은 확실히 지난주 포드 챔피언십보다 전체적인 난도가 높아졌다.
이날 2번홀과 3번홀(이상 파4)에서 '보기-더블보기'를 적어낸 윤이나는 1라운드 때 벌어놓은 2타를 까먹고 1오버파로 돌아섰다.
그 결과, 첫날 2언더파 공동 11위로 출발한 윤이나는 둘째 날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2오버파 74타를 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이번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은 확실히 지난주 포드 챔피언십보다 전체적인 난도가 높아졌다.
특히 4일(한국시간)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는 많은 선수들이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윤이나(23)는 2라운드 초반에 타수를 잃었다.
이날 2번홀과 3번홀(이상 파4)에서 '보기-더블보기'를 적어낸 윤이나는 1라운드 때 벌어놓은 2타를 까먹고 1오버파로 돌아섰다.
그러나 이후로는 크게 흔들리지 않고 5번홀(파3)에서 2라운드 첫 버디를 잡아냈고, 이후로 파 세이브를 이어갔다. 그리고 마지막 네 홀에서 보기와 버디 하나씩 추가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 결과, 첫날 2언더파 공동 11위로 출발한 윤이나는 둘째 날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2오버파 74타를 쳤다. 중간 합계 이븐파 144타가 된 윤이나는 전날과 비슷한 10위권을 달린다.
루키 황유민(23)은 버디 2개를 잡고, 보기 5개와 더블보기 1개를 쏟아내 5오버파 77타를 써냈다.
전반 10~18번 홀에서 이븐파로 잘 버틴 황유민은 후반에 추가 버디가 나오지 않았다. 특히 막판 8번홀(파3)과 9번홀(파4)에서 3타를 잃으며 순식간에 30위권에서 50위권으로 밀려났다.
이틀 합계 6오버파 150타를 작성한 황유민은 한국시각 오전 7시 50분 현재 아슬아슬하게 컷 기준선 안에 들어와 있어, 다른 선수들의 2라운드 성적에 따라 본선 진출 여부가 확정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