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레코드 전예성 "하루 새 14타 차이요? 골프공 때문이죠" [KLPGA 더시에나오픈]

강명주 기자 2026. 4. 4. 07: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동시에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전예성은 둘째 날 베스트 성적인 동시에 코스 레코드인 8언더파(64타)를 쳐 공동 26위(합계 2언더파)로 올라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인 신설 대회 더 시에나 오픈에 출전한 전예성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동시에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전예성은 둘째 날 베스트 성적인 동시에 코스 레코드인 8언더파(64타)를 쳐 공동 26위(합계 2언더파)로 올라섰다.



 



하루 새 14타 차이를 보인 전예성은 2라운드 경기 후 KLPGA와 인터뷰에서 "어제는 평소 쓰던 볼이 아니라 더 딱딱한 볼을 사용했는데 나와 잘 맞지 않아 플레이가 많이 어려웠다. 그래서 오늘은 다시 원래 사용하던 볼로 바꿨고 평소처럼 플레이가 되면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전예성은 "볼 차이가 이렇게 클 줄 몰랐는데 퍼트나 터치감에서 차이가 크게 느껴졌다. 딱딱한 볼은 퍼트할 때 터치가 평소와 다르게 나와 공이 세게 나가면서 거리 조절이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코스 레코드를 기록한 소감을 묻자, 전예성은 "연습 라운드 때도 이 코스에서 버디를 많이 잡았던 기억이 있어서 자신감은 있었는데, 어제는 볼 때문에 경기 흐름이 잘 안 풀렸다. 오늘은 원래 쓰던 볼로 좋은 성적까지 만들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전지훈련 질문에 전예성은 "미국에서 훈련을 했는데 코치와 팀 스태프들이 잘 이끌어줘서 열심히 훈련했다. 특별한 것보다는 정말 열심히 준비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기술적으로 보완하려고 했던 부분에 대해 전예성은 "비거리가 매년 숙제였는데 올해는 평균 비거리를 늘리는 데 집중했다. 덕분에 예전보다 세컨드 샷에서 사용하는 클럽도 조금 더 짧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예성은 "예전에는 클럽 스피드가 평균 90~91마일 정도였는데 지금은 약 93마일까지 올라왔다. 볼 스피드도 예전에는 130마일대였는데 전지훈련에서 최고 146마일까지 나오면서 전체적으로 많이 늘었다. 캐리 거리도 약 205m 정도는 안정적으로 나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전예성은 남은 3, 4라운드 전략에 대해 "특별히 바꿀 것은 없다. 오늘처럼 원래 사용하던 볼로 자연스럽게 플레이하면서 흐름대로 경기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또 전예성은 "이 코스는 그린이 빠르고, 크면서도 어려워서 그린 공략에 더 집중해야 할 것 같다. 또 몇몇 홀은 티샷이 까다로운 곳도 있어서 그 부분에서도 집중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전예성은 목표에 대해 "이번 대회에서는 코스 레코드를 기록한 만큼 톱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시즌 전체 목표는 상금 순위 10위 안에 드는 것과 우승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