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이긴 일본, 독일보다 우승 가능성 높다'…월드컵 파워랭킹 8위 '본선 상대팀 경계 대상'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유럽원정 평가전에서 인상적인 성적을 거둔 일본의 전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본은 지난 1일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일본은 미토마가 선제 결승골을 터트린 가운데 잉글랜드를 상대로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였다. 잉글랜드는 그동안 아시아팀을 상대로 6승4무를 기록하고 있었지만 일본에 패하며 아시아팀에 사상 첫 패배를 당했다. 일본은 잉글랜드전에 앞서 열린 스코틀랜드와의 원정 평가전에서도 1-0 승리를 거두며 안정적인 전력을 과시했다.
일본은 3일 영국 가디언이 책정한 북중미월드컵 파워랭킹에서 8위를 기록하며 최근 상승세를 인정받았다. 이 매체는 '지난 며칠간 일본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간을 보냈다. 유일한 단점은 월드컵 상대팀들이 일본을 더욱 경계할 것이라는 점이다. 일본은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편안한 승리를 거뒀고 아시아국가 최초로 잉글랜드를 꺾는 역사적인 기록도 세웠다'며 '일본전에 결장한 잉글랜드 선수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지만 일본도 엔도, 미나미노, 구보, 토미야스 등 핵심 선수들이 빠진 상태였다. 일본은 점점 더 주목받는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고 평가했다.
프랑스는 북중미월드컵 파워랭킹 1위에 올랐고 스페인과 아르헨티나가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또한 브라질, 포르투갈, 세네갈, 벨기에가 뒤를 이었고 독일과 모로코가 10위권내에 포함됐다. 일본에 패한 잉글랜드는 파워랭킹 12위에 머물렀다.
일본의 잉글랜드 원정 승리에 대한 다양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국 BBC는 '일본이 기술적이고 압박 위주의 축구를 구하면서 잉글랜드의 강한 피지컬을 대처하는 모습을 보였고 우승에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 특히 잉글랜드와 브라질을 상대로 거둔 승리가 가져다주는 자신감까지 더해졌다'는 뜻을 나타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일본은 우승을 목표로 할 만큼 조직적인 모습을 보였다. 잉글랜드는 지금 상태가 지속된다면 조별리그 통과도 어려워질 수 있다. 일본은 다크호스의 면모를 보여줬고 잉글랜드를 상대로 경기력을 증명했다. 일본은 지난 카타르월드컵에서 스페인과 독일을 모두 꺾는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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