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2세 거부 선언에 화들짝 "낳으면 키워줄 자신 있어"

신영선 기자 2026. 4. 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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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2세 계획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2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아무리 내 딸이지만.. 아기 때문에 이경규와 싸울 뻔한 딸 예림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경규는 딸 이예림과 함께 아동복 매장을 방문했다.

한편, 이경규의 딸 이예림은 축구선수 김영찬과 2021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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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2세 계획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2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아무리 내 딸이지만.. 아기 때문에 이경규와 싸울 뻔한 딸 예림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경규는 딸 이예림과 함께 아동복 매장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육아 지식을 쌓던 중 2세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이예림은 "제가 아이에 대한 관심이 하나도 없다"고 고백했다. 2세 계획이 고민이라고 밝히면서 "아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강아지만 예뻐하다 보니까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야 하니까 그게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아쉬운 표정을 지으면서도 "그럴 수 있다"고 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또 이경규는 "싫어하지는 않는데 왜 좋아하지 않느냐"고 했고, 예림은 책임감을 언급하며 "강아지도 손이 많이 가는데 싶어서 생각이 많다"고 고백했다. 이경규는 서운함을 숨기며 "낳으라는 권유는 안 한다. 자기 인생이기 때문에. 그런데 낳으면 아이를 키워줄 자신은 있다"며 은근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경규는 그러면서 "결혼을 해서 안 생기면 어쩔 수 없지만 결혼을 했으면 안 낳는 것보다는 낳는 게 낫다는 생각이다. 그렇다고 예림이에게 걍요할 생각은 없다"며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경규의 딸 이예림은 축구선수 김영찬과 2021년 결혼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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