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北 신임 지도부에 축전…"친선협조관계 보다 높은 단계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지도부가 지난달 열린 최고인민회의에서 선출된 북한 지도부 인사들에게 축전을 보내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도 지난달 26일 최선희 북한 외무상에게 "두 나라 외교 부문 사이의 의사소통과 협조를 강화해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의 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한 최선희, 베이징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지난 28일 베이징 낚시터(댜오위타이·釣魚臺)국빈관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2025.9.29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yonhap/20260404064231384dfsr.jpg)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중국 지도부가 지난달 열린 최고인민회의에서 선출된 북한 지도부 인사들에게 축전을 보내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자오러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은 지난달 26일 조용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
자오 위원장은 축전에서 "입법기관들 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전통적인 친선 협조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 기여할 용의"를 표명했다.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또한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에게 지난달 27일 축전을 보냈다.
리 총리는 중국 정부를 대표해 축하를 건네며 "중조(북중)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라며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새롭고 보다 큰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하자고 말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도 지난달 26일 최선희 북한 외무상에게 "두 나라 외교 부문 사이의 의사소통과 협조를 강화해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의 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처럼 중국 지도부가 북측 카운터파트너에게 잇따라 축전을 보낸 것은 양국 관계 발전과 친선 강화 의지를 재확인 한것으로 풀이된다.
![북한 주재 중국대사, 중국인민지원군 참전 75주년에 연회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중국군의 6ㆍ25전쟁 참전 75주년 기념일(10월 25일)을 맞아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25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2025.10.26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yonhap/20260404064231562sjdb.jpg)
한편, 통신은 지난달 31일 중국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열린 노동당 제9차 대회를 기념해 열린 연회 개최 소식도 이날 전했다.
리룡남 주중 북한 대사는 연회에서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더욱 공고발전시키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 길에서 중국당과의 단결과 협력을 계속 긴밀히 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북한은 중국 측에 지난 2월 개최된 당 대회에서의 결정사항을 설명하는 등 양국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as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가정폭력 사각지대 방치가 부른 참극…'캐리어 시신' 사건 전말 | 연합뉴스
- '앤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K팝 뮤직비디오 등장…댄서로 참여 | 연합뉴스
- 노벨평화상 수상자, "미친 인간" 트럼프 제지 호소 | 연합뉴스
- [샷!] "계속 말 걸어 무서웠고 결국 피했다" | 연합뉴스
- "고추장 더 넣어도 되나요?"…LA서 재현된 '폭군의셰프' 속 한식 | 연합뉴스
- [반려동물] '세 집 중 한 집 막내로 산다'…1천500만 가족이 달라졌다 | 연합뉴스
- '왕사남' 1천600만도 넘었다…역대 흥행 2위까지 '26만' | 연합뉴스
- 경찰, '100만 구독자' 보수 유튜버 음주운전 혐의 송치 | 연합뉴스
- 화려한 꽃 없어도 괜찮다…버려진 '초록' 품는 '식물유치원' | 연합뉴스
- "나토가 뭔지 아나?"…'북미조약기구' 제목 오류에 NYT 망신살(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