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어 보강' 원하는 맨유, '11골 7도움' 풀럼 에이스 예의주시..."PL 검증 완료된 즉시 전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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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즈 펄슨'은 2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PL)에서 검증된 선수를 영입하는 전략은 맨유에 큰 성공을 가져다줬다. 올여름에도 그러한 선수 영입을 우선순위로 둘 가능성이 큰데 최근 윌슨이 레이더에 새로 포착됐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올여름 윌슨이 FA(자유계약)가 되는 점도 매력적이다. 프리미어리그 검증이 완료되고 이적료 없이 영입이 가능한 즉시 전력감인 만큼 여러 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선수 측은 향후 몇 주 안에 여러 옵션을 놓고 본격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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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 리스트에 해리 윌슨의 이름이 추가됐다는 소식이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즈 펄슨'은 2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PL)에서 검증된 선수를 영입하는 전략은 맨유에 큰 성공을 가져다줬다. 올여름에도 그러한 선수 영입을 우선순위로 둘 가능성이 큰데 최근 윌슨이 레이더에 새로 포착됐다"라고 보도했다.
1997년생, 웨일스 국가대표 공격수 윌슨. 리버풀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프로 데뷔한 '성골 유스'지만, 1군에서의 출전은 제한적이었다. 결국 기회를 찾아 여러 팀에서 임대 생활을 전전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소속 헐 시티, 더비 카운티 등에서 뛰었는데 성장을 거듭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풀럼에 입단했고 2021-22시즌 43경기 11골 21도움이라는 압도적 활약 속 당시 챔피언십에 있던 팀을 PL로 승격시켰다.
빅리그에서도 존재감을 잃지 않았다. 챔피언십에 있던 시절보다 득점력은 저하됐지만, 날카로운 왼발 킥과 성실한 압박, 최전방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는 다재다능함을 바탕으로 공격진의 한 축을 담당했다. 승격팀 풀럼을 지난 몇 시즌 동안 PL에 잔류시키는 데 공헌했다.

올 시즌은 기량이 절정에 달한 모습이다. 약점으로 지적됐던 결정력이 업그레이드되며 PL 정상급 골잡이로 우뚝 섰다. 현재까지 34경기 11골 7도움을 몰아치며 풀럼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맹활약에 반한 토트넘 홋스퍼, 아스톤 빌라, 리버풀 등이 윌슨 영입을 검토했다.
여기에 맨유도 영입에 참전했다. 매체는 "윙어 보강을 원하는 맨유지만, 얀 디오만데나 일리만 은디아예 같은 최고급 자원 영입 경쟁에서 빅클럽들과 정면 승부를 할지는 불확실하다. 만약 핵심 윙어 영입이 무산된다면, 맨유는 윌슨을 이상적 옵션으로 볼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여름 윌슨이 FA(자유계약)가 되는 점도 매력적이다. 프리미어리그 검증이 완료되고 이적료 없이 영입이 가능한 즉시 전력감인 만큼 여러 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선수 측은 향후 몇 주 안에 여러 옵션을 놓고 본격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윌슨의 차기 행선지가 맨유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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