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review] ‘엄지성 교체 투입→극장골’ 스완지, 셰필드와 3-3 극적 무승부...3G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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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 윙어 엄지성이 후반에 투입돼 극적인 동점골로 팀을 구해냈다.
스완지 시티는 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에 위치한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40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에 스완지는 후반 13분 누네스와 컬렌을 투입했지만, 추가골을 내줬다.
다급해진 스완지는 후반 25분 아이다와 풀턴을 투입했고, 후반 30분 아이다가 만회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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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대한민국 국가대표 윙어 엄지성이 후반에 투입돼 극적인 동점골로 팀을 구해냈다.
스완지 시티는 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에 위치한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40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스완지는 리그 3경기 무승(1무 2패)의 부진을 이어갔고, 승점 53점으로 16위를 기록했다.
3월 A매치 기간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약한 엄지성이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시작했다. 스완지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비포트니크, 비델, 얄코예, 로날드, 스타메닉, 프랑코, 티몬, 버지스, 카방고, 워드, 비구루를 선발로 내세웠다. 전반전은 팽팽했다. 셰필드가 전반 16분 하메르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스완지가 전반 24분 비포트니크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전에 셰필드가 주도권을 회복했다. 후반 8분 버로우즈의 추가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이에 스완지는 후반 13분 누네스와 컬렌을 투입했지만, 추가골을 내줬다. 후반 19분 셰필드의 캐넌이 추가골을 넣었다. 다급해진 스완지는 후반 25분 아이다와 풀턴을 투입했고, 후반 30분 아이다가 만회골을 기록했다.
스완지가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31분 엄지성을 넣으며 공격을 강화했다. 이 승부수가 통했다. 후반 37분 아이다의 도움을 받은 엄지성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경기는 극적인 무승부로 끝이 났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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