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킬러' 주민규 부활 기대! 대전, 포항전 좋은 기억 되살리며 승리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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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은 주민규의 부활을 기대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4일 오후 4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대결한다.
주민규는 2025시즌 대전 첫 경기였던 포항 원정에서 2골을 터트리면서 3-0 대승에 일조했다.
주민규가 포항전에서 또 터진다면 대전은 승리에 가까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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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대전하나시티즌은 주민규의 부활을 기대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4일 오후 4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대결한다. 대전은 1승 3무 1패를 기록하면서 승점 6을 획득해 4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개막 후 세 경기 연속 1-1 무승부를 기록하다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3-1 승리를 거두면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5라운드 전북 현대와 홈 경기에서 0-1로 패배하면서 시즌 첫 패를 당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밥신을 중원에 넣고 4-3-3 포메이션 운영을 했는데 결과를 얻지 못하면서 5경기 만에 패배를 맛봤다.
아쉬운 패배에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할 이야기가 별로 없다. 홈 팬들에게 정말 죄송스러운 마음이 가득하다"라고 하면서 공격 작업부터 중원 운영까지 보완하겠다고 변화를 약속했다.
대전은 이제 포항으로 간다. 포항은 3무 1패를 기록하다 A매치 기간 중 강원FC와 치른 경기에서 승리를 하면서 첫 승에 성공했다. 대전은 포항전 좋은 기억을 되살리려고 한다. 대전은 포항과 최근 4경기에서 3승 1패를 기록했다. 승리한 경기를 보면 2득점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공격력이 대단했다.
최근 10경기 전적을 보면 3승 2무 5패로 밀리지만 대전이 17골 16실점을 기록해 더 많은 골을 기록했다. 두 팀이 만나면 골이 많이 나온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전북전 아쉬운 패배를 뒤로 하고 포항 원정에서 분위기를 바꾸려고 한다. 주민규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대전 주장이자 주전 스트라이커 주민규는 현재까지 득점이 없다. 그럼에도 기대를 모으는 건 포항전 유독 강했기 때문이다.
주민규는 2025시즌 대전 첫 경기였던 포항 원정에서 2골을 터트리면서 3-0 대승에 일조했다. 두 번째 대결에서 대전은 1-3으로 졌는데 주민규는 골을 기록했다. 직전 포항과 맞대결에서 또 골을 터트리면서 2-0 승리를 이끌었다. 포항만 만나면 주민규의 날카로움이 살아났다.
주민규가 개인 통산 가장 많은 골을 터트린 팀도 포항이다(공식전 전체 기준). 주민규는 포항과 26경기를 치렀는데 16골을 터트렸다. 주민규가 포항전에서 또 터진다면 대전은 승리에 가까워질 것이다. 디오고, 유강현, 마사 등도 있지만 주민규 득점포가 가동되어야 대전은 더 강력해질 수 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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