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김강우 피부 비결 '양배추·브로콜리 주스'…당·칼륨 주의해야 하는 사람은?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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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강우가 공개한 '초록 주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약 1년 이상 꾸준히 섭취한 뒤 피부 변화까지 체감했다고 전했다.
김강우가 소개한 주스는 양배추, 브로콜리, 아보카도 등 녹색 채소에 깻잎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칼륨을 포함하고 있어 과다 섭취할 경우 체내 칼륨 배출이 어려워질 수 있고, 혈중 칼륨 농도가 높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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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과 피부 컨디션 함께 관리
채소를 갈아 마실 때 주의할 점

최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강우가 직접 만든 채소 주스를 선보였다. 그는 “한 의사 레시피를 참고해 만들어 먹기 시작했다”며 “아내와 함께 1년 이상 꾸준히 섭취 중”이라고 밝혔다.
김강우가 소개한 주스는 양배추, 브로콜리, 아보카도 등 녹색 채소에 깻잎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그는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식초로 세척한 뒤 수증기로 찌고 아보카도와 레몬즙, 알룰로스, 물을 넣어 함께 갈아 마신다고 설명했다.

■ 채소 섭취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
양배추와 브로콜리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촉진하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장 기능이 원활해지면 영양소의 흡수와 배출 과정이 안정되면서 피부 컨디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같은 연관성은 ‘장-피부 축(gut-skin axis)’ 개념으로도 설명된다. 장내 환경이 불안정해지면 염증 반응이 증가할 수 있고, 이는 피부 트러블이나 컨디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식이섬유 섭취는 장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보카도는 당 함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많아 혈당 상승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높인다. 또한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어 영양 균형 측면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칼륨도 함께 들어 있어 혈압 조절과 관련이 있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 채소를 주스로 섭취할 때 주의할 점
채소를 통째로 섭취할 때는 식이섬유가 소화를 늦추고 당이 천천히 흡수되도록 해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한다.

채소 주스는 한 끼로 먹기보다는 평소 식사와 함께 먹는 게 좋다.
■ 이런 경우 섭취 조절 필요
신장 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는 칼륨 섭취량에 주의해야 한다.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칼륨을 포함하고 있어 과다 섭취할 경우 체내 칼륨 배출이 어려워질 수 있고, 혈중 칼륨 농도가 높아질 수 있다.
또한 과일을 함께 넣으면 당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어 혈당 관리가 필요한 경우 주의해야 한다.
김지연 기자 delay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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