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김재중, 올해 결혼 결심? “효민 결혼식 보고 처음 가슴 뛰어”(편스토랑)

이하나 2026. 4. 4.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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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이 티아라 효민의 결혼식을 보고 로망이 생겼다고 밝혔다.

4월 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티아라 효민이 철저한 계획형 일상을 공개했다.

효민은 "계획하는 걸 좋아하니까 결혼 제가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김재중은 "결혼, 결혼 너무 지긋지긋한데 효민이 결혼식을 보고 처음으로 가슴이 뛰었다. 한다면 이렇게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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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재중이 티아라 효민의 결혼식을 보고 로망이 생겼다고 밝혔다.

4월 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티아라 효민이 철저한 계획형 일상을 공개했다.

효민은 스트레칭부터 영양제 챙겨 먹기, 시어머니가 준 천일염으로 가글하는 것까지 알람을 맞춰놓는 등 MBTI 파워 J(계획형) 면모를 드러냈다. 심지어 남편과의 결혼 1주년을 기념해 일식 코스 요리를 준비할 때도 조리대 계획표까지 그릴 정도였다.

효민은 “계획하는 걸 좋아하니까 결혼 제가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효민은 웨딩 사진 촬영 전 직접 찾아 보낸 레퍼런스 사진들부터 웨딩 케이크, 작은 액세서리까지 직접 고르며 웨딩 플래너 없이 스스로 결혼을 준비했다.

김재중은 “결혼, 결혼 너무 지긋지긋한데 효민이 결혼식을 보고 처음으로 가슴이 뛰었다. 한다면 이렇게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효민은 “제가 도와드리겠다. 마스터했다”라고 자신했다.

그러나 김재중은 “이거 편집해야 한다. 우리 부모님 보면 안 된다”라고 당황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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