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금융맨과 결혼 1주년인데 “연애 때와 달라, 바쁘단 핑계로” 서운(편스토랑)[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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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효민이 남편과 결혼 1주년을 자축하며 특별한 파티를 준비했다.
4월 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편셰프로 티아라 효민이 출연했다.
효민은 "연애할 때는 신랑이 자주 먹어줬는데 요즘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마셔주지 않는다"라고 결혼 후 달라진 남편의 행동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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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티아라 효민이 남편과 결혼 1주년을 자축하며 특별한 파티를 준비했다.
4월 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편셰프로 티아라 효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효민은 으리으리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갤러리에 온 것 같은 널찍한 거실, 한강 바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개방형 테라스, 블랙으로 통일한 주방과 화장실까지 호텔, 리조트 등을 떠올리게 하는 효민의 인테리어 센스가 돋보였다.
효민은 자신이 좋아하는 영역인 술 창고를 공개했다. 효민은 “연애할 때는 신랑이 자주 먹어줬는데 요즘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마셔주지 않는다”라고 결혼 후 달라진 남편의 행동을 폭로했다.
효민은 스트레칭, 영양제 챙겨 먹기, 시어머니가 준 천일염으로 가글하기 등 계속해서 알람에 맞춰 계획적으로 움직였다. 김재중은 “이 정도로 기계적으로 움직여?”라고 기겁했지만, 효민은 “항상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좇고, 저에게 계속 과제를 내는 게 재밌다”라고 말했다.
앞서 효민은 지난해 4월 10세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1주년을 맞아 효민은 “그동안 서로 바쁘다고 해서 잘 챙겨주지도 못한 것 같다. 1주년을 맞아서 근사하게 상 한번 차려주고 싶어서 둘만의 파티를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효민은 조리대 계획표, 플레이팅 계획표를 만드는가 하면 며칠 전부터 식탁에서 이름표까지 준비해 세팅 연습까지 했다. 효민은 “계획 세우는 것 자체가 나와의 약속이니까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라면서도 “요즘에 자주 잊는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한두 개씩 까먹는다”라고 말했다.
2018년 일식 조리사 자격증을 딴 효민은 직접 자신의 칼을 꺼내 남편을 위한 기념상을 차렸다. 무크래커에 이어 고등어봉초밥을 만들던 효민은 급하게 고등어 껍질을 제거한 뒤 달군 숯을 눌러 윗부분을 구워줬다. 효민의 요리 실력에 이연복은 “잘못 나왔다. ‘흑백요리사’ 나가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감탄했다.
단새우초밥, 일본식 달걀찜, 모둠튀김소바, 당고와 녹차, 시금치두부케이크까지 뚝딱 만든 효민은 “계획보다 잘했잖아?”라며 예상보다 더 멋있게 나온 결과물에 만족했다. 기념상을 완성하고 체력이 방전돼 소파에 쓰러진 효민은 “나 오늘 진짜 고생했다. 이거 꼭 봐줘야 한다”라고 남편의 반응을 기대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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