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 과외 해주던 92세 할머니에 손편지 받았다 “땡큐 굿바이” 뭉클(보검매직컬)

서유나 2026. 4. 4. 0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상이가 한글, 영어 과외를 해주던 할머니에게 마지막으로 손편지를 받았다.

할머니에게 이상이는 함께 찍은 사진과 손편지를 선물했다.

이런 이상이에게 할머니는 손수 담근 고추장을 선물했는데, 할머니가 떠난 뒤 펴본 고추장에서 숨겨둔 편지가 나왔다.

할머니는 "하이 이상이. 거름 옮겨줘서 너무 고마워. 하우스도 고쳐주고 너무 고맙고 큰일해줘서 너무 좋아. 잘가. 안녕 땡큐 굿바이"라는 글로 이상이에게 그간의 고마움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보검 매직컬’ 캡처
tvN ‘보검 매직컬’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상이가 한글, 영어 과외를 해주던 할머니에게 마지막으로 손편지를 받았다.

4월 3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10회에서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시골 마을 이발소 운영 마지막날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이는 한참을 기다린 끝에 직업 학교에 다녀온 92세 라옥자 할머니와 만났다. 할머니에게 이상이는 함께 찍은 사진과 손편지를 선물했다.

편지에 "저를 아들처럼 손자처럼 맞이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밥 거르지 마시고, 운동 꼭 하시고 한글 공부, 영어 공부 꼭 하세요. 검사하러 올게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땡큐"라고 적은 이상이는 "답장 꼭 써주세요"라는 추신도 남겼다.

이런 이상이에게 할머니는 손수 담근 고추장을 선물했는데, 할머니가 떠난 뒤 펴본 고추장에서 숨겨둔 편지가 나왔다. 할머니가 이미 이상이를 위한 편지를 써온 것.

할머니는 "하이 이상이. 거름 옮겨줘서 너무 고마워. 하우스도 고쳐주고 너무 고맙고 큰일해줘서 너무 좋아. 잘가. 안녕 땡큐 굿바이"라는 글로 이상이에게 그간의 고마움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