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케이블로 충전한다”...아이폰 17 프로용 '역발상 케이스' 등장

이창민 2026. 4. 4.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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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애플 기기에서 쓰이던 라이트닝 포트(Lightning)를 신형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케이스가 등장했습니다.

스위스 엔지니어이자 유튜버인 켄 필로넬(Ken Pillonel)은 USB-C 포트만 지원하는 아이폰 17 프로(iPhone 17 Pro)용 특수 케이스를 제작했습니다.

아이폰을 케이스에 장착하면 내부 단자가 USB-C 포트와 맞물리며 기존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한 충전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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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ExploringTheSimulation)

구형 애플 기기에서 쓰이던 라이트닝 포트(Lightning)를 신형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케이스가 등장했습니다.

스위스 엔지니어이자 유튜버인 켄 필로넬(Ken Pillonel)은 USB-C 포트만 지원하는 아이폰 17 프로(iPhone 17 Pro)용 특수 케이스를 제작했습니다. 이 케이스는 내부에 USB-C를 라이트닝으로 변환하는 소형 회로를 탑재해 외부에서 라이트닝 케이블을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아이폰을 케이스에 장착하면 내부 단자가 USB-C 포트와 맞물리며 기존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한 충전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맥세이프(MagSafe) 자석 위치도 정확히 맞춰 무선 충전 기능 역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케이스는 판매용이 아닌 구독자 요청으로 만들어진 만우절 프로젝트로 알려졌습니다. 필로넬 씨는 과거에도 에어팟 충전 케이스에 USB-C 포트를 이식한 사례로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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