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62억 건물주가 부모님 용돈 안 주는 팁 전수‥전현무 경악 손절(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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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기안84의 불효팁(?)에 방송인 전현무가 경악했다.
기안84는 "뽑아먹으려고 하다니"라고 혼내놓곤 "현금이 최고긴 하다. 기본적으로 '어렵다'라는 말을 달고 살아야 한다. 내가 돈이 어디 있냐고 계속 얘기하라"고 불효팁을 돌연 전수해 전현무가 입을 떡 벌리게 만들었다.
'나혼산' 대표 불효자로 통하던 전현무는 "나한테 이제 뭐라고 하지 마라. 깜짝 놀랐다. 남들이 나 볼 때 이런 느낌이구나. 나도 생각 못했다"며 기안84를 손절하고 스스로를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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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기안84의 불효팁(?)에 방송인 전현무가 경악했다.
4월 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41회에서는 아버지인 K리그2 용인FC의 최윤겸 감독을 응원하러 간 민호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민호에게 뭔가 받는 걸 거부하는 민호 아버지의 모습을 보던 코드쿤스트는 "되게 신기하다. 엄마는 사달라고 하는데 아빠는 왜 안 사달라고 하지?"라고 의문을 표했다.
전현무는 "그게 좋은 거다. 도운이 아버지는 에겐남이시니까 다 얘기하시지 않냐"고 물었고 데이식스 도운은 "저희 아버지, 어머니는 '침대를 좀 바꿔야 할 거 같다'고 하신다. 좋다.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고 밝혔다.
박지현은 "저희 엄마는 자꾸 현금을 뽑아먹으려고 하신다"고 말해 모두를 술렁거리게 했다. 기안84는 "뽑아먹으려고 하다니"라고 혼내놓곤 "현금이 최고긴 하다. 기본적으로 '어렵다'라는 말을 달고 살아야 한다. 내가 돈이 어디 있냐고 계속 얘기하라"고 불효팁을 돌연 전수해 전현무가 입을 떡 벌리게 만들었다.
'나혼산' 대표 불효자로 통하던 전현무는 "나한테 이제 뭐라고 하지 마라. 깜짝 놀랐다. 남들이 나 볼 때 이런 느낌이구나. 나도 생각 못했다"며 기안84를 손절하고 스스로를 반성했다.
한편 기안84가 지난 2019년 46억 원에 매입한 송파구 석촌역 인근 낡은 건물이 이후 약 62억 원까지 가격이 뛴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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