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쩡히 살아 있는데요"…193살 최고령 거북 '사망설' 소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최고령 육상 동물로 알려진 193세 거북 '조너선'의 사망설이 확산했지만, 이는 허위 정보로 확인됐습니다.
2일 AP통신에 따르면, 남대서양 세인트헬레나 섬에 사는 조너선은 현재도 살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인트헬레나 당국은 조너선이 여전히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며, 최근 촬영된 사진을 공개해 루머를 일축했습니다.
조너선은 현존하는 최고령 육상 동물이자 역대 가장 오래 산 거북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령 거북으로 알려전 조너선 [출처=AFP]](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newsy/20260404060128034ndhg.jpg)
세계 최고령 육상 동물로 알려진 193세 거북 ‘조너선’의 사망설이 확산했지만, 이는 허위 정보로 확인됐습니다.
2일 AP통신에 따르면, 남대서양 세인트헬레나 섬에 사는 조너선은 현재도 살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소셜미디어에서는 조너선이 사망했다는 글이 빠르게 퍼지며 수백만 명이 애도를 표했지만, 이는 수의사를 사칭한 계정이 퍼뜨린 허위 정보로 드러났습니다.
세인트헬레나 정부 홍보 책임자인 앤 딜런은 목요일 AP통신에 “이건 가짜 뉴스였다”며 “그가 여전히 살아 있다는 점은 확실히 말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해당 게시물은 암호화폐 기부를 유도하는 사기 목적까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세인트헬레나 정부가 공개한 조너선의 사진 [출처=세인트헬레나 정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newsy/20260404060128234bfes.jpg)
세인트헬레나 당국은 조너선이 여전히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며, 최근 촬영된 사진을 공개해 루머를 일축했습니다.
조너선은 현존하는 최고령 육상 동물이자 역대 가장 오래 산 거북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조너선은 19세기 초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며, 1882년 세인트헬레나로 옮겨질 당시 약 50세였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세인트헬레나 #거북 #사망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남윤아(yunana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직도 이런 곳이...’ 순천시, 간부 공무원 병영체험 추진
- 젠슨 황 “AI 다음 시장은 이 분야“…예언 적중할까
- “양념통닭이 먹고 싶구나“…93세 아버지 전화에 오열 [SNS 와글]
- 폐지 줍다 금 장신구 발견…78세 할머니의 선택은
- 오늘부터 개인정보 유출 제재 강화…매출 최대 10% 과징금
- 손 묶인 채 강물로…반군 납치 프랑스 외인부대원, 4일 걸어 극적 탈출
- 동대문시장 인근 차량 전복…70대 운전 미숙 추정
- 기자인 척 질문한 총리실 직원…한동훈 “사찰하나“
- 유명 해변가에서 보트 한척 ’둥실’…피서객 ’혼비백산’
- “이란의 요르단 미군 기지 공습에 F-15·A-10 전투기 9대 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