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절대 불가' 단호한 아스널, 06년생 '성골 LB' 매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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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 루이스 스켈리가 아스널을 떠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이어 "맨유가 루이스 스켈리 영입을 원하는 건 맞지만, 아스널이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것이다. 물론 루이스 스켈리는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옵션을 탐색할 의향은 있다. 하지만 이적 성사를 위해서는 아스널에 천문학적인 금액을 내야 할 것이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낮게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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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가 아스널을 떠날 가능성은 크지 않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3일(한국시간) "맨유가 올여름 루이스 스켈리를 영입하려면 여러 장애물을 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2006년생, 루이스 스켈리는 아스널이 차세대 레프트백으로 키운 성골 유망주다. 연령별 유스를 단계적으로 밟으며 성장했고 재능을 인정받아 지난 시즌 17세 나이에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 부상 이탈하자, 대신 나섰는데 인상적 활약을 펼치며 입지를 굳혔다.
이번 시즌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칼라피오리가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며 주전 자리를 장악했고 전천후 수비수 피에로 인카피에도 입단했다. 빽빽한 스쿼드 속 루이스 스켈리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다. 자연스레 지난 시즌에 비해 출전 기회가 줄었다.
그 사이 맨유가 영입을 노렸다. 맨유는 주전 레프트백 루크 쇼가 어느덧 베테랑이 됐는데 그를 받칠 예비 자원이 부족하다. 타이럴 말라시아는 기량이 저하됐고 디에고 레온은 경험 부족하다. 파트리크 도르구가 곧 부상에서 복귀하기는 하지만, 윙어로 포지션 변환이 유력한지라 수비진 구성 카드로 쓸 수 없다. 루이스 스켈리를 원하는 이유다.
그러나 아스널은 루이스 스켈리 매각을 고려하지 않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벤 제이콥스 기자는 "맨유는 루이스 스켈리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선수 측과 비공식적인 접촉도 있었다. 다만 협상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은 선수를 쉽게 내줄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맨유가 루이스 스켈리 영입을 원하는 건 맞지만, 아스널이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것이다. 물론 루이스 스켈리는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옵션을 탐색할 의향은 있다. 하지만 이적 성사를 위해서는 아스널에 천문학적인 금액을 내야 할 것이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낮게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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