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복근 드러낸 무대 의상‥성시경 “허공만 보며 사진 찍어”(고막남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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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이 이성경의 무대 의상을 보고 당황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4월 3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이성경이 '두 사람' 코너에 출연했다.
'알라딘'에서 자스민 공주 역할을 맡았던 이성경의 무대 의상이 공개되자, 성시경은 "사진 찍으러 갔는데 저렇게 있어서 거의 전 허공만 보면서 찍고 왔다. 너무 화려하다. 저게 되게 부담스럽지 않았나. 배가 노출이 되는 의상인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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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성시경이 이성경의 무대 의상을 보고 당황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4월 3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이성경이 ‘두 사람’ 코너에 출연했다.
이성경이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감탄이 쏟아졌다. 성시경은 “여러분은 지금 인형이 걸어다니는 걸 목격하셨다”라고 말했다.
근황 질문에 이성경은 “드라마 찍고, 드라마 찍기 전에는 한 달 정도 공연과 겹쳐서 드라마를 시작했다. 쉬는 게 오랜만이다. 1년 동안 ‘알라딘’이라는 뮤지컬을 했다”라고 전했다.
성시경은 “‘알라딘’ 저도 보러 갔는데 너무 잘했다.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라고 축하를 건넸다. 이성경은 “상 받고 처음 울어봤다. 누군가 앞에서 그렇게 울음을 못 참고 눈물을 흘려본 적이 없다”라고 털어놨다.
‘알라딘’에서 자스민 공주 역할을 맡았던 이성경의 무대 의상이 공개되자, 성시경은 “사진 찍으러 갔는데 저렇게 있어서 거의 전 허공만 보면서 찍고 왔다. 너무 화려하다. 저게 되게 부담스럽지 않았나. 배가 노출이 되는 의상인데”라고 말했다.
이성경은 “공연 전에 진짜 부담스러웠는데 한 1년 공연하니까 트레이닝 복을 집에서 편하게 입는 것처럼 되기도 하고, 사실은 복근이 10년도 훨씬 전부터 있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성시경은 “여기 앉아 있는 모든 사람이 복근이라는 게 있다. 가려져 있을 뿐이지”라고 지적했다. 이성경은 “근데 처음 오픈한 거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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