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는 로봇이 아냐, 100% 믿는다"...'시즌 1골+10G 무득점' 손흥민 에이징 커브 논란→LA FC 사령탑 분노 폭발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LA FC의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최근 8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고 있는 손흥민을 옹호했다.
LA FC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올랜도 시티와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LA FC는 승승장구하고 있다. MLS 정규리그 강력한 우승 후보답게 5라운드까지 4승 1무를 기록하며 서부 컨퍼런스 선두를 지키고 있다.
특히 개막 이후 5경기 연속 무실점이라는 MLS 신기록을 세우며 수비진의 안정감을 증명했다. 지난 시즌 34경기 40실점의 아쉬움을 완벽히 씻어냈다.

수비와 달리 공격진의 화력은 아쉬움을 남긴다. 기대를 모았던 '흥부듀오'의 득점포가 가동되지 않고 있다. 부앙가가 리그 4경기 연속 침묵 중인 가운데, 손흥민 역시 시즌 첫 경기 페널티킥 득점 이후 8경기째 골 소식이 없다. 3월 A매치 기간 코트디부아르와 오스트리아를 상대하면서도 득점에 실패했다.
하지만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보였다. 올랜도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득점력 저하에 대한 질문을 받은 그는 "지난 시즌과 비교해 손흥민의 역할은 달라지지 않았다. 시즌 준비하는 과정이 어려웠기 때문에 컨디션이 100%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현재 손흥민의 역할은 윙어보다 중앙에서 뛰는 것"이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도 겪었던 과정이다. 손흥민도 같은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부진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그는 "여전히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손흥민은 로봇이나 기계가 아니다. 한국 팬들의 마음을 이해하지만, 때로는 시간이 필요하다. 나는 손흥민을 믿는다. 그는 다시 득점하며 팀에 기쁨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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