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며칠 내 미국과 만날 의사 없다고 공식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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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향후 며칠 내로 미국과 만날 생각이 없다고 중재국에 공식 통보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시간 3일 보도했습니다.
WSJ은 중재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며 파키스탄이 주도하는 휴전 중재 노력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고 전했고, 이란은 미국의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파키스탄은 그간 자국의 수도인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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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newsy/20260404032640133qmyh.jpg)
이란이 향후 며칠 내로 미국과 만날 생각이 없다고 중재국에 공식 통보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시간 3일 보도했습니다.
WSJ은 중재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며 파키스탄이 주도하는 휴전 중재 노력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고 전했고, 이란은 미국의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파키스탄은 그간 자국의 수도인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해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6일 오후 8시까지 이란의 에너지 시설 공격을 유예해줬다는 점을 고려하면, 미국과 이란의 대화가 그 이전에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대목입니다.
중재자들은 WSJ에 튀르키예와 이집트는 여전히 돌파구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카타르 수도 도하 또는 이스탄불을 포함한 새로운 회담 장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파키스탄 #이란 #튀르키예 #이집트 #트럼프 #미국 #전쟁 #협상 #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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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홍(red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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