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석유 북 유입설' 일축..."가짜뉴스 엄벌"

나혜인 2026. 4. 4.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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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전한길 씨 등 일부 유튜버가 비축 석유 북한 유입설을 주장한 것을 일축하며, 가짜뉴스는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엄하게 수사하고 처벌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김 총리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처벌 이전에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인 도덕의식이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총리는 자원이나 생필품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선 촘촘하게 공급망을 점검하고 있다며 사재기는 불필요하고, 위험성이 있으면 국민께 알릴 것이기 때문에 정부를 믿고 대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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