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82개 단체 디지털 행정 혁신 본격화

강대호 MK스포츠 기자(dogma01@maekyung.com) 2026. 4. 4.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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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대표 이성진)와 생활체육 통합 플랫폼 전문 기업 ㈜스포디아(대표 김종민)가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대한체육회 산하 82개 경기단체 70% 이상이 모바일 미대응 및 보안 취약 등 '디지털 소외' 상태에 놓여 있다.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와 스포디아는 2026년 내 20개 이상 단체의 디지털 전환 완료가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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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대표 이성진)와 생활체육 통합 플랫폼 전문 기업 ㈜스포디아(대표 김종민)가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와 행정 자동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대한체육회 산하 82개 경기단체 70% 이상이 모바일 미대응 및 보안 취약 등 ‘디지털 소외’ 상태에 놓여 있다.

스포디아는 ▲웹 표준과 보안성을 충족하고 모든 기기에서 최적화된 반응형 홈페이지 ▲전문 지식이 없는 실무자도 공지 사항이나 팝업 등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CMS를 제공한다.

왼쪽부터 스포디아 김유택 이사, 이원희 자문, 김종민 대표,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이성진 회장 및 부회장단. 사진=올파이츠유니버스 제공
▲수기로 진행되던 단증 및 자격증 관리 공정을 디지털화하고 대회 참가 신청이나 교육 접수 등 반복적인 행정 프로세스 또한 시스템화한다. 대한우슈협회가 선제적인 도입 및 성과를 거뒀고, 대한복싱협회와 한국프로볼링협회는 구축 단계에 진입했다.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와 스포디아는 2026년 내 20개 이상 단체의 디지털 전환 완료가 목표다.

왼쪽부터 스포디아 김종민 대표,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이성진 회장. 사진=올파이츠유니버스 제공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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