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감량 후 요요 온 김신영 ‘나혼산’ 뜬다, 아침부터 면치기+맥시멀리스트 집 공개

서유나 2026. 4. 4.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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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신영이 '나혼산'에 뜬다.

4월 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41회 말미에는 김신영의 출연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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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나혼산'에 뜬다.

4월 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41회 말미에는 김신영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VCR에서 윌슨을 반기며 등장한 김신영은 "혼자 산 지 14년 차 희극인 김신영"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김신영의 집은 맥시멀리스트답게 물건으로 가득차 있었다. 데님방, 신발방, 미로 같은 옷방을 공개한 김신영은 "제 세계다. '내가 돈 벌 수 있을 때 사자'하고 조금씩 산 걸 모으다 보니 많이 됐다"면서 "이걸 다 팔면 이 집을 살 수 있다"고 너스레 떨었다.

김신영의 일과는 일어나자마자 밥솥으로 직행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김신영은 "제가 입맛이 제일 많이 돌 때가 아침"이라며 "저만의 코스가 있다"고 밝혔다. 면치기로 시작해 미역국으로 식사를 끝내면서 김신영을 이를 건강식이라고 주장했다.

지독한 집순이에 알람까지 맞춰놓고 행동할 정도로 계획적인 김신영의 하루는 다음주에 공개된다.

한편 김신영은 약 44㎏을 감량하고 요요 없이 약 13년간 몸매를 유지해왔으나 최근 요요가 온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됐다.

김신영은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해 "사람들이 살 빼고 유지하고 10년 정도 되면 아무리 먹어도 그렇게 안 돌아간다고 하잖나. 노(NO), 바로 돌아오더라. '인생 뭐 있나. 그래, 맛있는 거 나도 좀 먹고 살자. 너무 참았다'해서 조금 먹었다"며 케이크 한 판에 라면 7개씩을 먹다가 다시 살이 쪘다고 털어놓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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