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알라딘' 오디션, 당연히 탈락할 줄..복근? 10년 전부터 있었다" [더시즌즈][★밤TView]

최진실 기자 2026. 4. 4.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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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배우 이성경이 뮤지컬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날 이성경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드라마를 촬영했는데, 한 달 정도 공연 일정과 겹쳤었다. 쉬는 것이 오랜만이다. 그리고 1년 동안 '알라딘'이라는 뮤지컬을 했다"라고 답했다.

이성경은 지난 1월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뮤지컬 '알라딘'으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성경은 뮤지컬 무대를 향한 뜨거운 꿈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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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진실 기자]
/사진=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배우 이성경이 뮤지컬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3일 밤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하 '고막남친') 2회에는 이성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성경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드라마를 촬영했는데, 한 달 정도 공연 일정과 겹쳤었다. 쉬는 것이 오랜만이다. 그리고 1년 동안 '알라딘'이라는 뮤지컬을 했다"라고 답했다. 이에 성시경은 "저도 보러 갔는데, 너무 잘했고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받았다더라. 축하한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이성경은 지난 1월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뮤지컬 '알라딘'으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이성경은 "상 받고 처음으로 울어봤다"라며 "상을 받거나 좋은 일이 있건, 안 좋은 일이 있건 누군가의 앞에서 그렇게 울음을 못 참아보고 눈물을 흘려본 적이 없었다"라고 벅찼던 당시를 회상했다.

성시경은 '알라딘'에서 이성경의 복근 노출 의상에 대해 언급하기도. 그는 "너무 화려해서 허공만 봤다. 부담스럽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이성경은 "공연 전에는 부담스러웠는데 1년 정도 공연을 하니 편하게 됐다. 복근은 10년도 훨씬 전부터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성경은 뮤지컬 무대를 향한 뜨거운 꿈도 전했다. 그는 "배우 하기 전부터 꿈이 뮤지컬이었다. 너무 선망하고, 좋아했는데 배우로 데뷔하고 나서 (뮤지컬을) 하기에는 너무 소중한 무대니 준비가 되지 않은 채 서면 안된다 하고 미뤄 왔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강홍석 배우가 '지금이다. 네가 오디션 볼 때다'라고 오디션을 권했고, 당연히 안될 것이라 생각했다. 브로드웨이에서 심사를 보고 컨펌이 되어야 하는데 감사하게도 세워주셔서 열심히 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뮤지컬 배우 도전 계기를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이성경은 '알라딘'의 '어 홀 뉴 월드(A Whole New World)' 무대와 함께 비욘세의 '러브 온 탑(Love On Top)', 김동률과 이소은의 듀엣곡 '기적' 등을 소화하며 남다른 가창력을 자랑했다.

최진실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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