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전 여파 속 국방예산 40% 인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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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으로 미국의 국방비 지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백악관이 1조5천억 달러, 우리 돈 약 2천264조 원 규모의 내년도 국방 예산안을 마련했습니다.
백악관은 현지시간 3일 의회 승인을 요청할 약 1조5천억 달러 규모의 2027회계연도 국방비 예산안 개요를 공개했습니다.
이는 현 국방 예산보다 약 40% 증가한 규모여서, 미 언론들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수준의 증액 시도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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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으로 미국의 국방비 지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백악관이 1조5천억 달러, 우리 돈 약 2천264조 원 규모의 내년도 국방 예산안을 마련했습니다.
백악관은 현지시간 3일 의회 승인을 요청할 약 1조5천억 달러 규모의 2027회계연도 국방비 예산안 개요를 공개했습니다.
이는 현 국방 예산보다 약 40% 증가한 규모여서, 미 언론들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수준의 증액 시도라고 평가했습니다.
백악관은 골든돔 미사일 방어 체계와 '트럼프급' 전함 도입 등 군사 시설 투자에 예산을 우선적으로 사용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백악관은 "현재의 글로벌 위협 환경을 인식하고 우리 군의 전투 준비 태세와 전투력을 회복하기 위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2610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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