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의 4연승' NC, 개막 후 11이닝 연속 무실점...건강한 구창모 앞에 KIA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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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에이스 구창모의 압도적인 투구를 앞세워 4연승 질주를 이어갔다.
NC는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5승 1패로 선두권을 유지한 NC와 달리 KIA는 3연패로 1승 5패 최하위에 머물렀다.
구창모는 6이닝 동안 1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KIA 타선을 완벽히 봉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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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5승 1패로 선두권을 유지한 NC와 달리 KIA는 3연패로 1승 5패 최하위에 머물렀다.
구창모는 6이닝 동안 1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KIA 타선을 완벽히 봉쇄했다. 포심 최고 구속 147km에 슬라이더·포크볼의 정교한 제구가 돋보였다. 개막전부터 이날까지 연속 무실점 행진을 11이닝으로 늘렸다.
타선에서는 박민우가 3안타 3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1회 선취 2루타, 5회 중전 적시타로 2-0을 만든 뒤 8회 데이비슨 안타·박건우 2루타·수비 실책까지 겹치며 4-0으로 달아났다. 김휘집의 적시타도 더해졌다. 9회에는 박민우의 추가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다.
KIA는 8회말 한준수 솔로 홈런과 데일·카스트로의 연속 득점으로 2점을 만회했으나 역부족이었다.
구창모 이후 김진호·김영규·임지민이 리드를 지켰고 임지민이 세이브를 기록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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