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웬일? 유행 첫 거부…"아무리 핫해도 절대 안 해" ('나혼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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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에 민감한 전현무가 '하이록스'를 절대 안 할 거라고 다짐했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코쿤, 박지현, 기안84 등이 출연했다.
박지현이 최근 민호가 하이록스 대회에서 1등을 한 걸 언급하자 기안84는 "대단하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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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트렌드에 민감한 전현무가 '하이록스'를 절대 안 할 거라고 다짐했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코쿤, 박지현, 기안84 등이 출연했다.
이날 민호는 아버지인 K리그2 용인 FC 최윤겸 감독을 만났다. 아버지는 "운동하는 거 몇 개 남았냐"고 물으며 "(운동하는 게) 너무 많다. 하이록스는 이제 안 할 거고"라고 바라는 점을 말했다. 그러나 민호는 "하이록스도 한다"라고 밝혔다.
박지현이 최근 민호가 하이록스 대회에서 1등을 한 걸 언급하자 기안84는 "대단하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도운은 전현무를 향해 "'무이록스' 한번 가시죠"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죽었다 깨도 안 한다. 아무리 핫해도 절대 안 해. 싫어"라고 외쳤다. 민호는 "연령대별로 포디움이 있어서 가능성이 있다. 완주만 해도 3등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했지만, 전현무는 단호하게 "놉. 완주 절대 못한다"고 방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민호는 아버지가 지내는 숙소로 향했다. 민호는 "아직 구단 숙소가 없어서 레지던스를 구단에서 구해줘서 생활하신다"고 설명했다. 숙소에 처음 들어온 민호는 "정말 아무것도 없네?"라면서 하나하나 확인하기 시작했다. 냉장고도 텅 비어 있는 상황.
민호가 고2 때부터 18년간 떨어져 지냈다는 가족. 방엔 해병대 시계가 있었고, 민호는 "제가 해병대 가는 걸 싫어하셨는데, 이젠 갔다 온 걸 뿌듯해하시는 것 같다. 항상 챙겨 다니시더라"라고 밝혔다. 옷장엔 정장 한 벌, 운동복 두 벌뿐이었다. 정장을 본 민호는 형과 함께 맞춘 정장이란 걸 알아봤고, "하나 더 맞추자니까 왜 자꾸 안 맞춘대. 엄마도, 아빠도 해준다고 하면 꼭 싫다고 하더라?"라고 서운해했다. 이에 아버지는 "네 도움 안 받으려고"라고 말하기도.
코쿤은 "저게 되게 신기하다. 엄마는 사달라고 하는데, 아빠는 왜 안 사달라고 하지?"라고 말했다. 반면 박지현은 "저희 엄마는 자꾸 현금을 뽑아먹으려고 한다. 필요한 게 없고 돈을 달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듣던 기안84는 "그러니까 계속 '어렵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야 한다. '내가 돈이 어디 있냐'라고 해야 한다"라고 했고, '불효자의 아이콘' 전현무는 "이제 나한테 뭐라고 하지 말아라. 남들이 날 볼 때 이런 느낌이구나"라며 선을 그었다.
인터뷰에서 민호는 "계속 아무것도 없다, 뭘 오냐고 하시더라. 근데 갔는데 진짜 아무것도 없더라. 사실 좀 짠했다. 적적하실 텐데, 매번 승부의 세계에서 생각이 많으실 텐데, 텅 빈 공간에서 혼자 계신다고 생각하니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전화 자주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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