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지성, 마크 탈퇴에 "처음엔 미웠지만 응원해"…솔직한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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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드림 지성이 멤버 마크의 탈퇴와 관련해 팬들에게 직접 심경을 전했다.
3일 지성은 팬 소통 서비스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마크의 NCT 탈퇴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담아냈다.
마크 탈퇴 이후 NCT 127은 쟈니·태용·유타·도영·재현·정우·해찬 7인 체제로, NCT DREAM은 런쥔·제노·해찬·재민·천러·지성 6인 체제로 각각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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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NCT 드림 지성이 멤버 마크의 탈퇴와 관련해 팬들에게 직접 심경을 전했다.
3일 지성은 팬 소통 서비스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마크의 NCT 탈퇴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담아냈다.
지성은 "사람마다 각자의 소중한 인생이 있고, 그 길을 선택하고 나아가는 건 결국 본인의 몫이라고 생각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도 처음엔 미웠지만 그 사람을 알고, 했던 수고들을 알고, 그리고 표현은 많이 못 했지만 정말 좋아하던 형의 앞길을 아주 멀리서 응원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영원한 건 없지만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이 사랑이듯, 떠나보내기 싫지만 떠나보내주고 싶은 마음도 사랑인 것 같다"며 마크를 향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팬들을 향한 걱정도 빠뜨리지 않았다. 지성은 "지금 가장 힘든 사람들은 시즈니일 것 같다"며 "이 글을 보고 저랑 비슷해지길 바라는 게 아닌, 그저 시즈니가 조금이라도 더 괜찮아질 방법이 뭐가 있을까 하다가 글을 쓰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시즈니가 주는 사랑이 평범하지 않고 당연한 게 아니라는 걸 너무 알아서 더 걱정된다"며 "항상 건강하고 자주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지난주 마크와 함께한 마지막 7인 콘서트의 뒷이야기도 공개했다. 지성은 "저번 주 7명으로서의 마지막 콘서트를 했다"며 "사실 연습실에서 연습할 때부터 몰래 눈물을 좀 흘렸었는데, 역시 시즈니들이 앞에 있으니까 더 몰입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의 계절을 부를 때 참 많은 것들이 떠오르더라"며 "제가 생각했을 때 저희 노래 가사가 특별한 이유는 시즈니들한테 해주는 얘기이기도 하지만 저희 드림에게, 저 자신에게 해주는 얘기이기도 해서인 것 같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성은 "제 인생에서 가장 사랑했던 한 순간을 떠나보낸다. 누구보다 특별하고 소중한 10년을 보냈다고 자부한다"면서도 "하지만 이것마저 끝이 아닌 과정이기 때문에 나중에 더 멋진 결과물이 있을 거다"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팬들을 향해서는 "멤버들과 저의 아직 다 하지 못한 것들을 기대해 달라. 큰 상처를 줘서 미안하다. 시즈니 오늘도 까만 꿈 꿔라"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SM엔터테인먼트는 마크와의 전속계약 만료 및 NCT와 관련 유닛 전체에서의 탈퇴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마크 탈퇴 이후 NCT 127은 쟈니·태용·유타·도영·재현·정우·해찬 7인 체제로, NCT DREAM은 런쥔·제노·해찬·재민·천러·지성 6인 체제로 각각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수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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