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4강 막차 탑승...오는 8일부터 KB와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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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위대인이었다.
우리은행이 최악의 조건 속에서도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내며 봄 농구에 나선다.
아산 우리은행은 3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61-5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13승 17패를 기록한 우리은행은 BNK썸과 승률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상대 전적 골 득실에서 우위를 점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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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용인] 이정엽 기자= 역시 위대인이었다. 우리은행이 최악의 조건 속에서도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내며 봄 농구에 나선다.
아산 우리은행은 3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61-5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13승 17패를 기록한 우리은행은 BNK썸과 승률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상대 전적 골 득실에서 우위를 점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우리은행은 주전 선수 중 김단비 제외 세키 나나미, 한엄지, 이민지, 유승희, 이명관, 이다연이 모두 부상으로 빠져 시즌 막판 경기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천하의 위성우 감독도 이런 시즌은 처음이라고 하소연을 할 정도였다.
그럼에도 우리은행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김단비, 오니츠카 아야노, 강계리의 활약으로 1쿼터부터 우위를 점했다. 2쿼터에는 아야노와 심성영의 외곽이 폭발했다. 우리은행은 삼성생명이 주전 멤버로 나섰음에도 전반에만 3점슛 9개를 성공하며 완벽한 리드를 가져왔다.
우리은행은 3쿼터 득점포가 침묵했으나 특유의 끈질긴 수비 농구로 버텨냈다. 이후 4쿼터 중반 두 자릿수 점수 차를 유지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우리은행은 오는 8일 정규리그 1위 KB스타즈와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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