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안타·13볼넷 맹폭' SSG, 롯데 상대 17-2 대승...공동 1위 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SG 랜더스가 롯데 자이언츠 마운드를 초토화하며 압도적인 대승을 거뒀다.
SSG는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18안타 13볼넷을 몰아치며 17-2로 완승했다.
5승 1패로 공동 1위에 오른 SSG와 달리 롯데는 개막 2연승 후 4연패에 빠졌다.
4회 에레디아의 솔로 홈런으로 쐐기를 박자 롯데는 로드리게스를 교체했고 SSG는 이후 불펜까지 두들기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SG는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18안타 13볼넷을 몰아치며 17-2로 완승했다. 5승 1패로 공동 1위에 오른 SSG와 달리 롯데는 개막 2연승 후 4연패에 빠졌다.
SSG는 롯데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를 조기에 흔들었다. 2회 박성한의 우전 2타점 적시타로 4-0으로 달아난 뒤 3회에는 최지훈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타구로 홈까지 내달리는 생애 첫 장내 홈런을 터뜨려 7-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4회 에레디아의 솔로 홈런으로 쐐기를 박자 롯데는 로드리게스를 교체했고 SSG는 이후 불펜까지 두들기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성한은 5타수 4안타 4타점 2득점, 최지훈은 4타수 2안타 3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선발 미치 화이트는 7이닝 2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챙겼다.
SSG는 전날 키움을 11-1로 꺾은 데 이어 연이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