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온, ‘천적’ 피어엑스에 16연패 마침표...짜릿한 2-0 업셋 시즌 첫 승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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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연패를 끊기까지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다.
브리온이 드디어 천적 피어엑스를 상대로 업셋쇼를 연출하며 2026 LCK 정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브리온은 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피어엑스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한 브리온은 1세트와 달리 피어엑스에게 시간을 주지 않고 몰아치면서 경기를 매조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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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16연패를 끊기까지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다. 1세트에서는 다잡았던 상황에서 장로 드래곤을 헌납하면서 위기를 자초하는 아찔한 장면도 나왔지만, 결국 염원하고 갈구하던 승전고를 울렸다. 브리온이 드디어 천적 피어엑스를 상대로 업셋쇼를 연출하며 2026 LCK 정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브리온은 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피어엑스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인간 넥서스로 불리는 ‘테디’ 박진성의 화력과 ‘기드온’ 김민성이 노련한 조율이 어우러지면서 한 수위로 평가받고 있는 피어엑스를 단 9데스로 틀어막았다.
이로써 브리온은 개막 주차를 1승 1패로 마무리하게 됐다. 브리온이 개막 주차에서 승리를 거둔 것은 3년 만. 반면 팀 개막전에 임했던 피어엑스는 첫 패배를 당했다.
브리온이 ‘테디’ 박진성과 ‘남궁’ 남궁성훈의 강력한 압박을 바탕으로 스노우볼을 굴리면서 예상과 다른 흐름을 초반부터 만들어냈다. 이즈리얼을 잡은 박진성은 6킬 노데스 10어시스트로 ‘디아블’ 남대근의 진(2킬 4데스 2어시스)을 라인전 단계부터 무력화 시키면서 주도권 장악에 큰 힘을 보탰다.
스노우볼을 무난하게 굴려간 브리온은 마법공학 드래곤의 영혼까지 완성하면서 굳히기에 돌입했다. 옥의 티는 장로 드래곤을 내준 장면. 몰리던 피어엑스가 기습적으로 장로 드래곤을 버스트하면서 글로벌 골드 격차가 사실상 없어지는 상황까지 나왔다. 위기의 순간 브리온은 ‘클리어’의 요릭을 잡아낸 이후 바론과 장로 드래곤 더블 버프를 챙겨 1세트를 잡아냈다.
고비를 넘긴 브리온은 2세트에서도 피어엑스를 잡아내면서 오랜 염원이었던 여우사냥에 성공했다. 신짜오를 잡은 ‘기드온’이 교전을 주도하면서 반등의 발판을 만들었다.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한 브리온은 1세트와 달리 피어엑스에게 시간을 주지 않고 몰아치면서 경기를 매조지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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