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 부부, 둘째 득남… "네 가족 됐다"

2026. 4. 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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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둘째 득남 소식을 전했다.

3일 김소영은 SNS 계정을 통해 "네 가족이 됐다"는 글과 함께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소영은 2023년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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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첫째 출산 이후 6년 만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3일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김소영 SNS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둘째 득남 소식을 전했다.

3일 김소영은 SNS 계정을 통해 "네 가족이 됐다"는 글과 함께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김소영은 "조심스러운 마음이 커 주변에 알리지 말까 고민했는데 어느덧 6개월 차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하루하루를 충실히 보내고 건강을 잘 챙기겠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김소영은 2023년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 차례 아픔을 딛고 찾아온 새 생명인 만큼 출산 소식에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소영은 2012년 MBC에 입사해 2017년 퇴사했으며 서점 운영을 시작으로 라이브 커머스 등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다. 오상진은 2006년 MBC에 입사해 2012년 퇴사한 뒤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해 2019년 딸 수아양을 품에 안았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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