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미숙, 17세 연하남 스캔들 쿨한 고백..."이제 결혼할 때 됐다"

조나연 2026. 4. 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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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숙(65)이 김병세를 만나 연하와의 결혼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3일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채널에는 "미숙한 첫사랑(?) 재회, '엘레지' 그 남자와 다시 만났습니다...(눈물vs철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에 이미숙은 웃으며 "그래서 젊어진 거냐"고 받아쳤고, 마지막에는 "나도 17살 연하로 가야겠다. 이제 때가 됐다"며 17살 연하와의 결혼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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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배우 이미숙(65)이 김병세를 만나 연하와의 결혼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3일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채널에는 "미숙한 첫사랑(?) 재회, '엘레지' 그 남자와 다시 만났습니다...(눈물vs철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병세는 이미숙을 보자 눈물을 보였고, 이미숙은 손수건을 건네며 다정하게 위로했다. 두 사람은 1997년 SBS 드라마 ‘퀸’ 이후 거의 30년 만에 마주한 자리였다.

대화 중 이미숙은 “룩도 좋고, 얼굴도 좋아보인다”고 칭찬했고, 김병세는 “와이프가 어리니까 내가 맞춰야 하지 않겠냐”고 답했다. 최근 김병세는 15살 연하 아내와 함께 '미운 우리 새끼'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이에 이미숙은 웃으며 “그래서 젊어진 거냐”고 받아쳤고, 마지막에는 “나도 17살 연하로 가야겠다. 이제 때가 됐다"며 17살 연하와의 결혼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숙은 지난 2012년 호스트바에서 일하던 17세 연하 남성과의 부적절한 관계 의혹에 휩싸인 바. 당시 전 소속사는 관련 사생활을 폭로하며 논란이 확산됐지만, 이미숙은 “명예훼손이자 인신공격”이라며 “연예인이기 전에 아들을 둔 어머니이자 반려자의 아내로서 부끄러움 없이 살아왔다”고 반박했다.

이후 이미숙은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에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연기자로서 매력이 떨어지면 역할에 제한이 생길 것 같았다. 섣부른 짓도 해보고.."며 "사람들이 설명도 듣지 않고 ‘연하'라는 타이틀을 글씨로 찍어버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누구나 살아가면서 있을 수 있는 일인데, 우리는 연예인이니까 잣대를 들이댄다. 스쳐 지나가는 일이라고 본다. 연상보다는 연하가 낫지 않냐”며 연하 상대에 대한 쿨한 시선과 여유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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