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원윤종 IOC 선수위원과 도 체육 발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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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가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과 함께 도 체육 발전과 국제대회 유치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 체육회는 3일 이원성 회장과 원윤종 IOC 선수위원을 비롯해 윤미진 전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현 경기도양궁협회 사무국장)·변정일 전 WBC 밴텀급 세계챔피언(현 경기도사격테마파크 본부장)·한남희 대한체육회 스포츠개혁위원장·송윤석 도 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회장·박성배 안양대 교수 등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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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체육회는 3일 이원성 회장과 원윤종 IOC 선수위원을 비롯해 윤미진 전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현 경기도양궁협회 사무국장)·변정일 전 WBC 밴텀급 세계챔피언(현 경기도사격테마파크 본부장)·한남희 대한체육회 스포츠개혁위원장·송윤석 도 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회장·박성배 안양대 교수 등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담회를 열었다.
지난 2월 IOC 선수위원으로 당선된 원윤종은 역대 3번째 한국인 선수위원이자, 한국 동계 스포츠 선수 출신으로는 최초다.
특히, 원윤종은 2014년 도 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소속 당시 소치 동계올림픽에 앞서 도와 함께 '우수 선수 관리 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이번 만남은 더욱 의미가 크다.
이 자리에 참여한 체육계 인사들은 도와 대한민국의 체육 발전에 대한 각종 의견을 나누고, 향후 국제대회 유치 관련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성 회장은 "도는 대한민국 체육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제대회 유치와 국제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와의 접전을 넓혀가고자 한다"며 "그 중 첫 번째가 아시안게임 유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윤종 위원에게 "앞으로 8년간 IOC 선수위원으로서 활동하는 동안 국제 대회 유치 등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며 "동·하계 올림픽서 지대한 활약을 펼치는 도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원윤종 위원은 "약 10년 만에 도 체육회를 방문한 것 같다. 2014년 당시 도 소속으로 활동한 것이 현재 IOC 선수위원 커리어의 출발점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경기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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