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ulture Dive’ 미국 체조 신예 클로이 조, 태극마크 달고 LA 올림픽을 나가고 싶은 이유는?

오는 8일 오후 2시 글로벌 채널 아리랑TV ‘K-Culture Dive’는 생방송 인터뷰를 통해 미국 체조 신예 클로이 조가 태극마크를 달고 LA 올림픽을 나가고 싶은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아리랑TV ‘K-Culture Dive: 한류피플’이 미국 대학 스포츠 최고 무대 NCAA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한국계 체조 선수 클로이 조(Chloe Cho)를 집중 조명한다.
데뷔 시즌부터 ‘Big Ten Freshman of the Year(올해의 신입생 선수)’를 수상하며 단숨에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그의 성장 스토리와 글로벌 무대에서의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 NCAA 무대서 입증한 압도적 존재감

클로이 조는 2006년생으로, 미국 대학 스포츠의 정점으로 불리는 NCAA(National Collegiate Athletic Association)에서 활약 중인 기대주다. NCAA는 미국 전역의 대학 선수들이 경쟁하는 최고 수준의 스포츠 시스템으로, 수많은 올림픽 스타를 배출한 ‘엘리트 스포츠의 관문’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데뷔 시즌부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Big Ten Freshman of the Year’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단평행봉과 마루운동에서
각각 9.95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 한국계 선수로서의 정체성과 뿌리

이번 인터뷰에서는 클로이 조가 체조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성장 과정은 물론, NCAA 무대의 의미와 경쟁 환경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또 한국계 2세 선수로서 한국과의 인연, 문화적 정체성, 한국어에 대한 관심과 계획 등 개인적인 스토리도 함께 공개된다. 더불어 향후 한국 국가대표 도전에 대한 가능성도 직접 밝힐 예정이다.
■ “LA 올림픽 향해”… 차세대 스타의 포부

클로이 조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좌우명과 함께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전하며, 특히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향한 꿈과 포부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세계 무대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는 그의 도전과 성장은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영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클로이 조 인터뷰는 ‘K-Culture Dive-한류피플방송’에서 2026년 4월 8일 오후 2시에 방송(재방 저녁 9시) 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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