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신동엽, 아내와 각방 쓰더라” 폭탄 발언…스튜디오 발칵 (아근진)

김승현 기자 2026. 4. 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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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진짜!'에 방송인 신동엽이 출격한다.

6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신동엽이 등장해 시작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신동엽과 4MC의 거침없는 폭로전은 6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아니 근데 진짜!'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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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SBS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아니 근데 진짜!’에 방송인 신동엽이 출격한다.

6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신동엽이 등장해 시작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는 죄수 번호를 달고 등장해 4MC의 90도 인사를 이끌어내며 색다른 웃음을 예고한다.

사진=SBS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동엽은 15년 만에 토크쇼 게스트로 출연해 MC들과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특히 탁재훈은 신동엽의 아내 선혜윤 PD가 연출한 ‘오빠 밴드’를 언급하며 “신동엽이 촬영장에서 한 번을 웃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지방 촬영에 가면 아내와 각방을 쓰더라”라고 폭로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에 신동엽은 “방송 관계자를 만나려면 교양 쪽으로 가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더했다.

이어 SNL에서 호흡을 맞춘 이수지는 만취한 신동엽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SNL 크루들이랑 술을 마시는데 신동엽 선배님이 너무 보고 싶어서 연락했더니 이미 만취 상태로 종이 인형처럼 매니저 손에 들려서 왔다”고 밝혔고, 탁재훈은 “그 정도면 와이프보다 매니저와 스킨십이 더 많은 것 아니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신동엽은 카이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괌에서 카이가 한 남성의 등에 오일을 발라주는 모습을 목격했다며 “분위기가 묘해 모른 척하려 했는데 인사를 해 당황했다”고 전했다. 이에 카이는 “반가운 마음에 가서 인사를 하니 당황해하셔서 의아했는데, 그 이유를 오늘에서야 알았다”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신동엽과 4MC의 거침없는 폭로전은 6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아니 근데 진짜!’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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