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3연속 완승…거침없는 8강행 스매시
배정훈 기자 2026. 4. 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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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의 간판 신유빈 선수가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탁구 월드컵에서 거침없이 8강에 진출했습니다.
조별리그 2연승으로 16강에 오른 신유빈은 세계랭킹 20위, 독일의 베테랑 한잉도 매섭게 몰아쳤습니다.
3경기 연속 무실 게임 완승을 거둔 신유빈은, 세계 3위 중국의 천싱퉁과 준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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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의 간판 신유빈 선수가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탁구 월드컵에서 거침없이 8강에 진출했습니다.
조별리그 2연승으로 16강에 오른 신유빈은 세계랭킹 20위, 독일의 베테랑 한잉도 매섭게 몰아쳤습니다.
주특기인 강력한 드라이브를 앞세워 세 번째 게임까지 가볍게 이겼고, 마지막 게임에서는 상대의 끈질긴 수비에 고전하며 살짝 자책하기도 했지만, 듀스 접전 끝에 강력한 공격으로 마침표를 찍은 뒤 한 손을 번쩍 들고 환호했습니다.
3경기 연속 무실 게임 완승을 거둔 신유빈은, 세계 3위 중국의 천싱퉁과 준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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